한 뼘은 더 넉넉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주변을 헤아리기에
넉넉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살게 하시어
달콤한 말보다는 온유하고 진실한 사랑으로
작은 실천이라도 먼저 행동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원칙과 질서를 중요시하여
균형을 갖게 하시고
세상을 조화롭게 살아갈 줄 아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편협하지 않고
물처럼 맑고 부드럽게 하셔서
사랑으로 인내하게 하시고
진정한 용기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게 하소서。
약속과 신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흔들리는 순간의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하셔서
교만하지 않고 따뜻한 봄 햇살 같은
푸릇한 희망을 가슴 가득 품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하여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길 줄 알게 하시고
머리는 차갑게 하여 삶에 어떠한 고난이 닥쳐온다 해도
냉정한 이성으로 거뜬히 이겨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신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가슴을 열고 귀 기울일 줄 알게 하시고
늘 감사하는 삶의 여유로움으로
다른 사람에게 부드러운 여유로움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 어느 곳에서든
당당하게 하시되
또, 세상 어느 곳에서든 겸손하게 하시어
하늘을 우러르기에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 어떤 풍파에도 쓰러지지 않고 우뚝 서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삶이 더 성숙하게 하시어
삶에 열정적인 사람이면서
편안하고 잔잔한 평안을 누릴 줄 알며 살아가게 하소서。
다른 사람을 꾸짖을 마음이 생긴다면
부디, 먼저 나 자신을 꾸짖어 바로 세우게 하시어
다른 사람의 잘못을
온유한 사랑으로 용서하여
용서를 배우고 실천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욕심과 집착이 없는 진정 자유로운 사람으로
세상에 사랑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음을 늘 깨닫게 하시어
그 깊고 참된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셔서
조용하고 묵묵하게 사랑으로 세상을 보듬어 살아가게 하소서。
모셔온글
주변을 헤아리기에
넉넉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살게 하시어
달콤한 말보다는 온유하고 진실한 사랑으로
작은 실천이라도 먼저 행동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원칙과 질서를 중요시하여
균형을 갖게 하시고
세상을 조화롭게 살아갈 줄 아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편협하지 않고
물처럼 맑고 부드럽게 하셔서
사랑으로 인내하게 하시고
진정한 용기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게 하소서。
약속과 신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흔들리는 순간의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하셔서
교만하지 않고 따뜻한 봄 햇살 같은
푸릇한 희망을 가슴 가득 품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하여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길 줄 알게 하시고
머리는 차갑게 하여 삶에 어떠한 고난이 닥쳐온다 해도
냉정한 이성으로 거뜬히 이겨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신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가슴을 열고 귀 기울일 줄 알게 하시고
늘 감사하는 삶의 여유로움으로
다른 사람에게 부드러운 여유로움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 어느 곳에서든
당당하게 하시되
또, 세상 어느 곳에서든 겸손하게 하시어
하늘을 우러르기에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 어떤 풍파에도 쓰러지지 않고 우뚝 서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삶이 더 성숙하게 하시어
삶에 열정적인 사람이면서
편안하고 잔잔한 평안을 누릴 줄 알며 살아가게 하소서。
다른 사람을 꾸짖을 마음이 생긴다면
부디, 먼저 나 자신을 꾸짖어 바로 세우게 하시어
다른 사람의 잘못을
온유한 사랑으로 용서하여
용서를 배우고 실천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욕심과 집착이 없는 진정 자유로운 사람으로
세상에 사랑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음을 늘 깨닫게 하시어
그 깊고 참된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셔서
조용하고 묵묵하게 사랑으로 세상을 보듬어 살아가게 하소서。
모셔온글
겨울의 끝에 서서
1.And I LOVE You / 이주헌
2.내 아픈 사랑 / True Bird
3.약속 / 제로
4.My Lady / 안제모 & 제이
5.운명 / Why
6.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7.처음부터 지금까지 / 류
8.네가 그리운 날엔 / 서브웨이
9.너를 기다려 / 안젤로
10미련한 사랑 / 김동욱
11.운명을 거슬러 / SG워너비& 김종욱
12.그림자 / 엄태경
13.묻어버린 아픔 / 이민영
14.기다리는 사랑 / 아리
15.내 안의 그대 / 서영은
16.회전목마 / 신효범
17.그냥 그렇게 / 이승철
18.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19.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김상필
20.완소 그대 /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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